사용법
- 시작하기를 누르고 카메라 권한을 허용합니다. 처음 한 번은 자세 인식 모델을 받는 동안 잠시 기다려 주세요.
- 화면을 편하게 바라보며 바르다고 생각하는 자세로 앉습니다. 머리와 두 어깨가 화면에 보여야 합니다.
- 기준 잡기를 누르고 3초 동안 가만히 있습니다. 이 자세가 앞으로 비교할 기준이 됩니다.
- 이제 평소처럼 일하시면 됩니다. 기준에서 벗어난 채로 정한 시간(기본 15초)이 지나면 소리와 화면 안내로 알려 드립니다. 자세를 고쳐 앉으면 안내는 저절로 사라집니다.
- 다른 창에서 일할 때는 작은 창으로 띄우기를 눌러 두세요(데스크톱 크롬·엣지). 브라우저 탭이 가려지면 확인이 느려지거나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알림 창(시스템 알림)을 받고 싶으면 알림 설정 → 알림 창 허용하기를 누릅니다. 다른 창을 보고 있을 때만 알림 창이 뜹니다.
의자 높이나 노트북 위치를 바꿨다면 기준 다시 잡기를 눌러 주세요. 기준은 카메라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떻게 판단하나요
구글이 공개한 MediaPipe 자세 인식 모델(Pose Landmarker lite)이 카메라 화면에서 눈·귀·코·어깨 같은 몸의 점 위치를 찾습니다. 이 도구는 그 가운데 몇 개의 점만 써서, 기준을 잡을 때와 지금을 아래 다섯 가지로 비교합니다.
| 항목 | 보는 것 | 이렇게 되면 벗어남 |
|---|---|---|
| 고개 높이 | 눈과 어깨 사이 높이 ÷ 어깨 폭 | 기준보다 낮아짐(고개를 숙이거나 몸이 처짐) |
| 고개 앞으로 | 양쪽 귀 사이 폭 ÷ 어깨 폭 | 커짐(머리만 카메라 쪽으로 나옴) |
| 화면과의 거리 | 화면 속 귀 사이 폭 | 커짐(몸 전체가 화면에 다가감) |
| 고개 기울기 | 두 눈을 이은 선의 각도 | 기준과 각도 차이가 큼 |
| 몸 기울기 | 어깨 가운데와 눈 가운데의 가로 차이 | 한쪽으로 크게 비킴 |
어깨 폭으로 나누어 비교하기 때문에, 카메라와의 거리가 조금 달라져도 같은 자세면 비슷한 값이 나옵니다. 각 항목이 민감도에 정한 폭(예: 보통에서 고개 높이 17%)을 넘으면 "벗어남"으로 보고, 그 상태가 정한 시간 동안 이어질 때만 알립니다. 잠깐 고개를 숙여 메모하는 정도로는 알리지 않도록, 조금 돌아온 정도로는 "벗어남"이 풀리지 않게(되돌아올 때 기준을 더 엄격하게) 해 두었습니다. 알린 뒤에는 정한 간격 동안 다시 알리지 않습니다.
확인은 초당 1~4번만 합니다. 동영상처럼 매 장면을 분석하지 않아 배터리와 CPU를 덜 씁니다.
한계
- 정면 카메라의 한계: 노트북 카메라는 앞에서 보기 때문에 고개가 앞으로 나온 정도를 옆에서 재듯 정확히 잴 수 없습니다. 얼굴 크기와 고개 높이의 변화로 짐작하는 방식입니다.
- 조명: 너무 어둡거나 뒤에 창문이 있어 얼굴이 검게 나오면 점을 잘 못 찾습니다. 얼굴 쪽에 빛이 오게 해 주세요.
- 카메라 각도: 카메라가 아주 아래(휴대폰을 책상에 눕힘)나 위에 있으면 기준 자체가 달라집니다. 기준을 잡은 뒤에는 카메라를 움직이지 마세요.
- 안경·머리카락·마스크: 귀가 가려지면 모델이 위치를 추정하므로 값이 조금 흔들릴 수 있습니다. 흔들림이 잦으면 민감도를 낮춰 보세요.
- 여러 명: 한 사람만 봅니다. 화면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그 사람을 볼 수도 있습니다.
- 자세의 좋고 나쁨을 의학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잡은 기준에서 얼마나 달라졌는지만 봅니다.
다른 창에서 쓰기와 휴식 알림
브라우저는 배터리를 아끼려고 보이지 않는 탭의 작업을 늦추거나 멈춥니다. 그래서 다음처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 데스크톱 크롬·엣지: 작은 창으로 띄우기를 누르면 항상 위에 떠 있는 작은 창에 카메라와 상태가 나오고, 다른 프로그램을 쓰는 동안에도 확인이 이어집니다.
- 데스크톱 사파리: 카메라 화면을 화면 속 화면(PiP)으로 띄울 수 있습니다. 다만 브라우저 사정에 따라 확인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 파이어폭스: 페이지에서 작은 창을 여는 기능이 없습니다. 이 탭을 따로 창으로 떼어 화면 한쪽에 보이게 두세요.
- 휴대폰·태블릿: 화면이 꺼지거나 다른 앱으로 가면 멈춥니다. 거치대에 세워 이 화면을 켜 둔 채로 쓰세요. "화면 꺼짐 막기"를 켜면 쓰는 동안 화면이 꺼지지 않습니다.
휴식 알림은 자세와 상관없이, 자리에 앉아 있던 시간이 정한 분(20~60분)에 이르면 한 번 알려 줍니다. 3분 넘게 자리를 비우면 쉬고 온 것으로 보고 처음부터 셉니다. 화면을 오래 볼 때는 틈틈이 먼 곳을 보며 쉬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고, 흔히 "20-20-20"(20분마다 6m쯤 떨어진 곳을 20초 바라보기) 방법이 소개됩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통증이 이어지면 이 도구에 기대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카메라 영상이 저장되거나 서버로 가나요?
아니요. 영상은 이 탭 안에서 자세 인식 모델에 넣고 바로 버립니다. 녹화하지 않고, 사진도 남기지 않으며, 어떤 서버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기기에 저장되는 것은 설정, 기준 자세의 숫자 몇 개, 그리고 오늘의 기록(시간·횟수)뿐이며 모두 이 브라우저의 저장 공간(localStorage)에 있습니다. 이 도구가 인터넷에서 받는 것은 처음 한 번의 모델·실행 파일뿐이고, 자세 인식 라이브러리에 들어 있는 사용 통계 보내기(처리 속도 등)도 이 페이지에서 막아 두었습니다.
다른 창에서 일해도 알려 주나요?
데스크톱 크롬·엣지에서 작은 창으로 띄우기를 켜 두면 됩니다. 작은 창 없이 탭만 뒤로 보내면 브라우저가 확인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어 알림이 늦거나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경우 탭으로 돌아왔을 때 안내 문구로 알려 드립니다.
휴대폰에서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휴대폰 브라우저는 화면이 꺼지거나 다른 앱을 열면 카메라와 확인을 멈춥니다. 휴대폰을 거치대에 세워 전면 카메라로 머리와 어깨가 보이게 두고, 이 화면을 켜 둔 채로 쓰시는 방식만 됩니다. 확인 빈도를 초당 1번으로 낮추면 배터리를 덜 씁니다.
알림이 너무 자주(또는 너무 안) 와요.
먼저 기준을 다시 잡아 보세요. 기준을 잡을 때 평소보다 꼿꼿하게 앉았다면 알림이 잦아집니다. 그래도 잦으면 민감도를 낮추거나 기다리는 시간을 늘리고, 반대로 너무 안 오면 민감도를 높이세요. 화면 아래 막대는 지금 기준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보여 주므로 조정할 때 참고하시면 됩니다.
홈 화면이나 바탕화면에 설치할 수 있나요?
주소창의 설치 버튼(또는 휴대폰 브라우저 메뉴의 "홈 화면에 추가")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면 브라우저 탭이 아닌 별도 창으로 열립니다. 한 번 받은 모델은 기기에 남아 있어 다음부터는 빨리 시작합니다. 설치해도 카메라 영상을 다루는 방식은 똑같습니다.
안경을 쓰거나 머리가 길어도 되나요?
대부분 됩니다. 모델은 가려진 귀의 위치도 추정하지만 값이 조금 흔들릴 수 있습니다. 화면에 인식한 점 표시를 켜서 점이 눈·귀·어깨에 잘 붙는지 확인해 보세요.